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모에 마미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4~9화 === 마미의 시체는 [[샤를로테(마법소녀 마도카☆마기카)|샤를로테]]가 뜯어먹었고, 혹 남은 부분이 있었더라도 결계와 함께 사라져버렸기 때문에 발견되지 못해서 현실에서는 [[행방불명]]으로 처리된다. 마도카와 사야카는 이후 한동안 충격에 빠졌으며[* 마미가 자신이 마녀와 싸우는 것을 보면서 마법소녀가 어떤 것인지 배우라고 했는데 마미가 자신의 죽음으로 마법소녀는 정말 자신의 목숨을걸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 셈이 되었다.], 마도카는 특히 상심하여 텅 비어버린 마미의 아파트에 마법소녀 노트를 놓고 오기도 한다. 마미의 공석은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[[사쿠라 쿄코]]의 등장으로 채워진다. 큐베에 의하면 마미는 마지막까지 [[소울 젬(마법소녀 마도카☆마기카)|소울 젬]]의 실체를 알지 못했다고 한다. 7화까지 마미의 이름은 마법소녀들에 의해 자주 나왔지만, 8화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았고, 마법소녀 시스템이 장기적으로 인류에게 득이 될 거라는 큐베의 ~~궤변~~주장에, 마도카가 '그런 알 수 없는 이유로 마미 선배가 죽고 사야카가 마녀가 되었다고…?'라 분개한 장면이 9화에서 단 한 번 나왔다. 3화에서 빠른 퇴장을 해버린 바람에 긴 시간의 분량도 당연히 날아가버렸지만, 사실상 그 후의 사건전개에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쳤다. 4~9화에서 인물들이 겪는 갈등이나 사건 대부분의 원인은 마미의 죽음에서 비롯된 영향을 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